이분위기에 이런글 써서 미안해
캐럿들 너무 잘하고 있어!!!
사실 몇시간 않남았지만 내가 오늘 생일인데...근데 내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콘서트나 팬싸같은데도 못가고 조용히 스밍하고 팬톡하면서 세븐틴 응원하고 그랬단 말이야ㅜㅜ
근데 친구가 막 라이트라고 뭐라고 욕하는데 너무 힘들더라고 내가 좋아서 하는 덕질인데 내 생일날에 내가 좋아서 덕질하는걸로 욕먹어야 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우울해 있었는데 팬톡에서 캐럿들이 조잘조잘 얘기하는거 보니깐 막 괜히 내가 찡하고 위로가 되더라고 그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어ㅜㅜ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거려서 미안해 막 사실 지금도 약간 반쯤 혼이 나간것 같은 기분이라 맞춤법도 틀리고 오타도 많을 지도 몰라...그냥 여기 팬톡 캐럿들 너무 착하고 좋은사람들이라 고맙다고 하고 싶었어 막쓴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