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도 동갑이지만 뭐든 귀찮아하고
쉽게 포기하는게 습관인데
항상 연기든, 노래든, 춤이든, 랩이든 열심히였고
드라마 들어가기전까지도 비활동기인데도
연습실에서 살면서 새벽까지 인별에 춤영상 올려주고
연기할땐 완전히 몰두하고하고
표현하는걸 어색해하던 부산남자였는데
두팔올려서 해주는 하트도, 노래를 불러주고,
진심으로 얘기해주는게 얼마나 멋있었는지.
1위하고 사랑한다고 올려주고 셀카도 찍어주고.
재계약 여부두고 고민 중일때도 기다리고 있는 우리 생각도 했을텐데 병크터져서 힘들어하고 우리 기념일인거 다 축하해주고 위로해줬는데.
그런 호원이가 정한걸 7명 아닌 인피니트라
실망하고 원망하고 밉다고 표현하는건 아닌것 같아
호원이는 팬이라서가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멋있는 사람이라 부럽고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