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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그냥 수니의 주저리

학교에서 기사봤는데 나는 기사보자마자 눈물나오더라... 학교에서도 계속 울어서 다른반 친구들이 막 찾아와주고 그랬다가 약간 괜찮아져서 잘다녔다가 집에가는길에 다시 눈물샘 터져서 집에 와서도 계속 울었거든
그러다가 성규 음원나오고 진정됐다가 초록창 연예 메인에 호원이 있는거 보고 다시 눈물이 나와... 아직도 믿기지는 않는데 사실 아니였으면 좋겠는데 인별 올린것도 그렇고 실트도 그렇고 뭔가 나만 인정안하는것겉아...
탈울림한건 정말 축하하고 호원이 선택도 존중하고 미래가 더 밝았으면 좋겠는데 그냥 막막하다. 지금 이 글쓰는데도 눈물은 나오고... 좋게 보내고싶은데 보내기 싫고 그렇다... 연애하다 이별하는게 이런 느낌일까 실감이 아직도 안나 근데 실감이 안나기도 하고 내가 부정하고있는 느낌? 호원이도 결정하는데 크게 고민을 했겠지.
진짜 하루종일 울어서 머리도 아프고 글도 뒤죽박죽이고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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