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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10대를 함께 가꿔준 인피니트에게

4학년때 부터 좋아해서 중1때부터 콘서트를 다니고 고1때, 2017년 08월 30일 7명이서 다같이 모이는 행사를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조금, 아니 솔직히 많이 슬펐지만 11살 부터 17살 이 긴 시간 동안 나를 행복하고 슬플땐 위로 해주고 내 마음의 밭을 잘 가꿔준 건 너네 덕분이라고 생각해 항상 사랑해 그리고 응원해 너희 모두를

행복한 시간은 영원하지 않아 하지만 그 행복했던 시간을 영원히 기억할게, 그리고 기억해줘

언젠가 세월이 흘러 우리 모두 볼 수 있는 날이 오면 그땐 내가 먼저, 우리가 먼저 사랑한다 해줄게 항상 우리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7명 중 1명이 떠나가고 그렇지만 우린 항상 응원해줄게

우리 나중에 만나면 울지 말자.
각자 자리에서 멋있게 성장 한 뒤 만나는 거니깐
그땐 분명 날씨도 축복해 줄거야

다들 피곤하겠다 얼른 자고
비록 볼 수 없지만 마음속으로 항상 응원하고 있어 그러니 너네도 잘 자 사랑하고 늘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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