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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녀 두둔하는 판녀들 이해안간다.

장난하냐 |2017.08.31 06:11
조회 484 |추천 4






일단 나도 20대 서울사는 여성이고, 판보다가 말도안되서 글 쓴다.

본인의 가정환경이 어려워서 가게되었다고?6-70년대면 이해한다. 
그때는 6.25도 끝난지 얼마안되었고 정말 살기 힘들어서 그런경우 많다고하더라.근데 요새보면 그런경우로 업소녀된 사람들 많이 없다.










예전에 나 학교다닐때만해도 시골에서 왔는데 대학다니면서 
혼자 역삼이었나??그쪽에서 자취하는 언니 있더라?그래서 나중에 알고보니깐 전신성형 다했고 술집에서 일하는 업소녀였다.그거알고 개 식겁했고 그뒤로 말도 안섞게 되더라.


애초 본인들이 왜 욕먹는지 모르면 당당하게 부모님, 친구, 친척 아니면 자기 남자친구나 길거리에 나가서 말해봐라.'전 성 매매자입니다'라고.왜 결혼하거나 연애할때는 이런거 다 속이고하는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성 매수자'를 옹호하는건 아니야.왜냐면 사는사람이 있으니 판매하는 사람이 있는거고, 파는사람이 있으니 사는사람도 있으니깐.그런데 생각 잘 해봐라.본인들이 왜 성매매/성매수를 하면서 당당하게 못밝히냐?그럼 이유가 있는거 아니냐?
성매매자들도 '감정노동자'라며 왜 '같은' 감정노동자 인데!라고 주장할지 모르겠는데그래 사람대하는거 힘들지. 알아. 왜냐면 나도 서비스직이거든.근데 생각을 해보자. '같은'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쓰는지 난 전혀 이해 못하겠는게.상식적으로 일반적인 '서비스직'의 시급이 얼만지 니네 아냐?최저시급이 얼마부터 하는지 알고나 그런말을 하는거냐... ?일반적인 '서비스직'을 하는사람들은 힘든일 안하고싶은줄 아냐?당연히 더 쉬운일 하고싶고 더 많은 돈을 벌고싶은데 그런데 우리는 그거 안한다.
하지만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자.굳이 서비스직이 아니어도 일반적인 직장인들 시급대비 노동대비 따졌을때.성 매매자들이 더 많은돈을 버는게 사실이다.그러면 성 매수자들은 '성 매매자들보다 시급대비 적은돈을 버는데' 성 매매자들을 돈주고 사겠지.물론 그 '산다'는게 성 매매자들의 '서비스'일테고.하지만 지금 어떤 판 봐도 보이는게 자신들이 파는게 본인들보다 시급대비 적게버는 '성 매수자들이 본인들의 시급대비 많은돈을 주고 사는것'일텐데 왜 본인들이 돈 많이버는건생각 조금도 안하면서 '나 힘들어요'라고 이야기하는건지 모르겠다.
판의 글은 그게 아닐텐데 댓글들이 더 가관이더만.







물론 본인들이 정말 힘들어서 성 매매자들이 된걸수도 있어.그런데 따지고보면 '본인'들이 선택해서 간 경우가 더 많아.대물림하는경우는 거의 없잖아?
본인들이 '일반' 사람들보다 적은시간대비 더 많은돈을 벌고싶어서 애초에 그걸 원해서 들어간거면서 왜 그걸로 동정받으려고 하는거야?같은여자로써 난 그런거 전혀 이해안가고.
솔직히 파는사람도. 사는사람도. 결혼하기전에 그런거 다 밝히고 결혼했으면 좋겠어.(연애할때도 마찬가지고.)괜히 그런거 연관없는 사람에게 업소같은곳에서 성병이라도 옮아오면?그럼 그건 누가 책임지는건데?아니면 예전 판에서처럼 본인이 업소년데 업소다니면 시아버지 만나봐?그러면 그 남편은 뭐가되는데?

두둔할게있고 안할게 따로있는거야.그렇게 여기서 '업소녀' 두둔하면서 본인들 이야기 주저리 늘어놓으며자신들의 의견에 반대한다고 뭐라뭐라 욕할거면한번 본인들 본명으로 업소에서 일하고, 본인들 가족들 친구들 친척들 그리고 길거리에 나가서 '저는 제 성을 판매하는 성 매매자입니다'라고 얼굴 다 밝히고당당하게 말해봐.
왜 그렇게 못하면서 여기에다가 이러는건지 전혀 이해못하겠다.이거 나만 이런거냐?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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