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한 동생이 어제 놀러와서 ㅈㄱㅇ 같이 봤거든
사실 나는 원래 락슈니야 ㅎㅎ 각종 락폐와 언더공연을 휩쓸고 다녔지 (이것도 셀털일까?)
같이 다니던 애들중에 이 동생이 놀러왔는데
다들 내가 아이돌 판다고 재밌어 했어,
욕하고 그런건 아니고, 진짜 재밌다는거 ㅎㅎㅎ
얘 그리고 좀 무뚝뚝해
저애들이 뉴이스트냐며,
ㅎㄷㄱ보고 쟤도 그 뉴이스트냐곸ㅋㅋㅋㅋ
쟨 솔로다 아니다 그러고
백호보면서, 쟨 좀 등치가 있네? 이럼
요즘 아이돌 너무 다 작고 빼빼말라서 저런애들이 더 많아져야된다고 ㅎㅎ
예전 2ㅍㅇ애들 나올땐 그래도 좀 남자같은 애들이 나왔었는데 요즘은 영~ 이럼서
그리고 보다가 ㅎㅎㅎㅎ
무심하게 과자먹으면서 말하는거임
저 남색 셔츠 입은애가 저 여자애들 보다 훨 이쁘네
렌보고 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내가 쪼로록 달려가서 렌 미자때의 아름다움을 담은 앨범을 보여줬다 ㅎㅎㅎ
락폐서 익룡으로 우워어어어 하던 언니가 이러고 있으니
참 귀엽다면서 쳐다보더라고 ///-////
근데 얜 진짜 이쁘다. 이럼서
보자마자 눈에 띄는 애들이 드문데 이랬음
머글의 눈으로 보는 감상도 재밌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