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살 좀 안된 말티즈 남아를 키우고 있는 여자입니다.
제가 취준 중이라서 집에 하루종일 있는데(사실 상 백수 ㅋ...)ㅠ
아는분 통해서 분양 받은 말티를 한달 가량 키우고 있어요.
진짜 귀엽고 착하고 그래서 간식도 닭근위랑 단호박 말려서 주고
산책도 1주일에 4번은 시켜주는거 같아요
근데 분리불안이 좀 심해서 나가려고 하면 자기도 따라나가려 엄청 그러고ㅠ
..
중요한건 제가 화장실 갈때나 (좀 작은 원룸)
부엌쪽으로 가면 하루종일 쳐다보고 따라오고
침대에 있다가도 안보이는 곳에 제가 가면
그 쪽을 제가 쳐다보면 얘도 아무것도 안하고 쳐다보고..
하루종~~~~~일 저만 쳐다보네요;;ㅠ
분리불안이 심한건지..
주인이 한달밖에 안되서 자기가 또 버려질?거라는 불안감 때문에 그런건지..
원래 강아지들이 주인을 하루죙~~~~일 쳐다보는 건지..
제가 캐어를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ㅠ
하루종일 쳐다보는 이유가 뭔가요.. 혀내밀면서 웃지도 않는데
그냥 빤히 쳐다봐요 제가 뭘 하고 있던 지금도 제 무릎에서 자고 있어요ㅠ ㅋㅋㅋ귀엽지만
진짜 저만 보니깐 부담스럽기도 하고.. 저만 보는거 같아서 산책도자주 시켜주는데
여자강아지만 보면 환장을 해서 실컷 놀게해주고 그러는데..
저도 얘만 볼 수 없고 이제 일도 시작하면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너무 걱정되네요..
앞으로 잘 키울 자신이 있는데 저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어느 글을 봤는데 강아지들이 자기 사생활이 없다고 하는데 진짠거 같기도 하고 ㅋㅋ큐
귀엽기도 하고 좀 안쓰럽네요.. 제가 캐어를 못하나 걱정되네요 ㅠ도와주세요
아 그리고 전주인이 2번째고 제가 3번째 주인인데.. 1년 넘게 키웠는데 그 주인이
근데 양치를 한번도 시켜준 적이 없대요..산책도 1년을 한번도 안시켜주고..
그래서 산책나가면 엄청 난리치고 이제 산책맛을 들인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전주인이 남자분이였는데 생각하면 좀 화나네요ㅠ
이곳저곳에서 들어보니깐 양치는 하루에 한번씩은 시켜야 한다고 하는데 맞는거죠!?
저도 잘몰라서 1달동안 키워보면서 양치를 안시켰는데 이제 시키려구요..
두서없었지만 강아지는 자기 사생활이 없는지 다른분들얘기도 들어보고 싶어용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