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 떠나는 호야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싶은만큼
걷던 길 계속 쭉 걸으려는 여섯에게 감사와 사랑을 보내고 싶다
일곱 다 함께 하겠다는, 약속보다는 다짐에 가까웠던
무집에서의 성규 마지막 인사가 더 무겁게 느껴진다
원래 내색 잘 안하는 녀석이 그런 말 입 밖으로 냈을때
얼마나 진심이었을지.. 얼마나 많은 무게를 짊어졌었을지..
지키려 무던히 노력했을 거고, 지키지 못하게 됐을 때
얼마나 무거운 책임감의 굴레에 자신을 가뒀을지..
성규를 필두로 인피니트 굳건하게 지켜준 멤버들에게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 아끼지 않을게. 진짜 고맙다.
여섯 똘똘 뭉치면 못해낼 거 없지. 인스피릿이 함께할거니까.
여섯이서 인피니트 꽉 채우려 노력할 멤버들 생각해서
빈자리 아쉬울 수 밖에 없지만 너무 오래는 말자.
더 채우려는 멤버들 노력에 감사하고 예쁘게 봐주자.
팬들이 빈자리 찾기에 열중하면 얼마나 힘 빠지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