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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이가 힘든만큼

 

아니 어쩌면 그것보다 더 남은 멤버들이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

동우 커피트럭 할 때 성종이가 팬들보고 울었잖아. 그게 자꾸 생각나더라. 분명 팬들 지쳐가는 거 눈으로 보였을테고 불안해하고 마음 졸였을텐데 호원이 묵묵히 기다려준게 고마워.

우현이는...요즘 힘든 일이 많아서 걱정된다. 팬들 반응에 굉장히 신경쓰는 앤데. 성규도 리더로서 책임감 느낄 것 같아서 슬프고..

성열이가 이번 생일에 팬들 행사에 찾아간 것도 팬들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예방주사 놔준 게 아닐까 싶어.

명수랑 동우도 힘들었을텐데 내색 안하고 꾸준히 근황 인스타 밝게 올려줘서 고맙다.

인피니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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