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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듣고 나니 여자들이 너무 무서워 집니다..어쩜...

얼척없네? |2008.11.05 17:46
조회 722 |추천 0

100% 실화 입니다

제가 알던 사람의 친한언니가 잠깐  회사에 다녔씁니다

아르바이트 였나? 기억이 잘 안나네요

물론 학교도 다니고 학과가 안경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그 여자 이니셜 앞자리 S 입니다  

그 S는 본래 결혼까지 약속하고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 커플들끼리 흔히들 싸우고 화해하고 하잖아요

마음이 오르락내리락 했나바요

싫다고 하더니 나중엔 좋다고 하고 뭐 그런저런 관계로

이어 나가고 있었죠

그 S양 회사에 다니던중 그 회사 과장이랑 술먹고 눈맞았어요

그래서 관계를 가지게 되었죠

그걸 또 친구들한테 얘기한거죠 뭘 자랑할께 있다고 골빈짓이지

그 친구들 또 어이 없었죠 그 과장이 남자친구보다 잘하냐고

그러니 그 S양 과장이 잘한다고 하더군요  완전 어이가 없어가지고

어떻게 할꺼냐고 물어보니깐 양다리 한데요

와...진짜 여자들 무섭구나 하고 느꼈죠

결혼까지 하기로한 남자가 있는데 말입니다...

그 남자 그 사실 전혀 모르죠

사람이 어쩜 그럴수가 있죠?

모르는게 약이라고 좋을수도 있지만

그 못된년이랑 만난다는거 자체가 불쌍하고 말려주고 싶습니다

 

글쓰다가 또 화가 치밀어서 실명 공개 합니다

그 여자분 이름 뒷자리 민지 입니다

24살이죠 서울 살고 또 그 결혼할남자랑 아기이름 까지 미리 만들어 놨대요?

신촌에 자주 출몰 합니다 레깅스 즐겨 입고 갈색 꽃무늬힐 자주 신고

뭐 재희 라나 뭐래나  참 어이 없어가지고.. 

세상엔 좋은남자, 좋은여자 많아요

잘 만나야하죠 자기애인들 관리 잘해야하고요

그런 쓰레기 같은 남자,여자 톡커분들중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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