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과 긴 공백기로 이미 떠날 팬들은 다 떠났다고 생각해. 핵핵핵코어만 남은 팬덤..
호원이가 떠난 것이 섭섭하든지 서운하든지 원망스럽다든지 응원하든지
전부다 호원이 포함 인피니트에 대해 애틋한 마음이 담겨서 나올 수 있는 감정이지.
과거를 계속 생각한다고 해서 말리진 않겠지만 앞으로 행복할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벌써 지치는게 아닌가싶다
어제까지 응원 노래를 들으면 울다 지친 나에게 하는 노래 같았는데 오늘 다시 들어보니 나는 인피니트 6명과 호원이, 그리고 인스피릿에게 하는 노래 같더라. 남들은 다르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래.
그냥 다들 힘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