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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라는 그룹이 주는 행복

난 오래전부터 뉴이스트라는 존재를 알고 있엇던 머글이야.
난 친구덕분에 가수오디션에 끌려갓다가, 초딩 4학년때 연습생이 되었어.
4년이란 오랜 연습생 기간을 하면서, 나는 몸과 마음 둘 다 상하고 찢겻고, 멘탈이 강한편에 속하는데, 계속 멘탈이 깨지길 반복했어.
그때 연습생 친구가 나한테 그러더라. 아이돌을 파보라고.
우리가 될 존재에 대해서 자신감이 붙고 힘이 난다 더라.
그래서 난 아이돌을 찾다가, 뉴이스트를 찾게되엇어.
노래를 하나씩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
죽기살기로 버텨온거 같은 아이돌같이 보여서.
힘든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는 그들의 마음이 너무 닮고 싶었어.
동영상을 찾아봣을때도 느꼈어. 아 이 아이돌이 죽기 살기로 앨범을 내고, 힘든데도 참고 그들의 꿈을 위해서 가는구나라고
뉴이스트를 찾는 시점엔 난 엄청 약해잇엇어 생각이.
너무 힘들었거든. 심지어 오랜 연습생기간으로 안무를 다 따고, 만들고, 작곡도 조금하고.. 그래서 버티기 힘들정도로 약했었엇는데, 내가 안무를 딸수 잇다는 사실을 안 팀장님은 나를 리더로 만들었엇어. 그래서 할일은 거의 3배로 늘엇고, 난 중딩때 작업으로 인한 밤샘을 해봣엇어.
아팟고 힘들엇엇고 그때마다 뉴이스트 영상을 찾아보고, 힘을 내서 다시 춤 연습을 하게 됬어.
학교에서 맨날 자던 나는, 모든지 열심히 해야지 기회가 온다는 생각으로 중학교에 들어가서 첫번째로 하룻동안 온전히 깨어 있었어. 다만 멍도 때렸지만ㅋㄱㅋ
그날 수학이란 과목을 듣고, 내 인생이 바뀌게 됬어.
수학을 듣는데, 너무 재미잇는거야. 그리고 처음 듣는 용언데도 재미잇게 들리고, 흥미로웟엇어.
난 그때 느꼇어 연습생으로 내 삶이 끝나면 어떻게하지? 이러는거 싫은데..
많은 요인이 작용하긴 햇지만, 그중에서 종현이의 리더쉽을 보고 충격받는 나와, 이렇게 내 삶을 끝낼수 없다고 생각햇던 나는, 연습실을 가서 그만두겟다고 하고, 나와버렷어.
그이후로 수학,영어,과학,국어 등의 학원을 다니는 일반학생이 되엇어. 앞에 말햇듯이 난 수학이 재미잇엇고, 그래서 이과를 선택햇엇어. 내길이 이과라는걸 중2때 알게되엇지. 난 연습생기간동안 손을 놓앗던 공부를 다시 아이들보다 더빡세게 햇고, 지금은 과고를 다니고잇어.
시간 날때마다 뉴이스트 영상을 보고, 덕질을 하고잇어.
내 인생에서 도움을 준 뉴이스트가 이제 슈스가 되서 너무 기뻐.
러브들아 사랑해


짤은 뉴이스트 데뷔때 프로필ㅋㅋㅋ


추천수17
반대수0
베플ㅇㅇ|2017.09.02 00:33
러브야 글 너무 감동적이다ㅠㅠㅠㅠ... 힘든 시간을 많이 보냈구나... 근데 팬톡에 글을 쓸 때는 스밍인증을 해야 다른 러브들이 댓글을 달 수 있어. 공지 한번 확인해줄래?
베플ㅇㅇ|2017.09.02 00:43
그 행복을 같이 느낄 수 있는 러브가 있어서 난 너무 좋다~~ 멋진 내가수와 이쁜 팬덤 ㅎㅎㅎㅎ 솔직히 생각도 안해봤던 덕질이었는데 요즘 별거아닌거에도 섣불리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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