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있었던일이에요 친구랑 서울에 사는 친구들이많아
강남터미널 버스에탔어요
근데 저희타고 조금있다가 젊은여자하고 4살5살쯤? 보이는
여자아이랑 같이타는거에요 일부러 아이를 창가에 앉히더라구요
처음에는 엄마인가 싶었는데 얘기하는거 보니 진짜 엄마였어요
저희가 23인데 저희랑 비슷하거나 어려보였어요
자리가 저희바로 앞자리였거든요
아이가 의자를 확재꼈는데 아이엄마가 저희보더니 죄송하다고하고
아이한테 뒷사람들있으니 의자 땡기자하는데 보기좋았네요
근데 제 친구가 완전 애가 애를키우네ㅋㅋ 이러는거에요
당연히 다 들렸죠
아이엄마가 많이 기분이나빳는지 째려보고 친구한테 제 나이아세요? 이러는거에요
친구는 그냥 애엄마가 많이 어려보여서 그랬다고 했는데 사과하시라고 하는데 좀 당황스러웠어요
솔직히 그나이에 애기키우는게 자랑은 아니잖아요 친구가 잘못하긴했지만
이게 맘충인가?싶었는데 젊은엄마한테 애가 애키운다고 말한게 많이 기분나쁜가요?
어머님들 의견들어보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