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베베들 안녕 처음으로 팬톡에 글 써보는건데 좋은 일로 온게 아니어서 좀 그렇다 우리 최근에 형원이 팬기만이니 뭐니 글 올라온거 있잖아 글 읽은 애들도 있을거고 어디서 들은 애들도 있을거야 부끄럽지만 나도 그때 형원이 못믿었던 사람들중 하나고.. 후회된다 그런 말 하려고 글 쓴거 아니야 병크라고 쳐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형원이 욕도 많이 먹고 6인지지나 탈덕 한다는 얘기도 나왔었잖아 그리고 어제 또 글이 올라왔더라 그거 다 자기가 쓴 거짓말이라고 읽자마자 분통이 터졌어 왜 그런 거짓말을 한걸까 좋은일이 아니기에 여기에 글이 안올라 왔을거라 생각해 몬베베 중에서도 그 글 읽은 애들 있을거라 생각하고 서로 믿고 가기로 약속했고 기쁜일도 슬픈일도 함께해서 믿는다고 생각하고 믿었을는데 한두명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한순간에 등 돌린다는건 어떻게 버텼을까 사실 형원이가 이 일을 모를수도 있어 몰랐으면 좋겠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왜 믿지 못했던걸까 우리 힘든 일 정말 많았는데 이제 안 힘들었으면 좋겠어 더 돈독해지고 싶고 오래 손잡고 걸어가면 좋겠어 이제 눈물 흘릴 일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