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불토를 즐기는 러브를 대신해 투척 ㅋㅋ
짹에서 우연히 봤어 난 남자도 아닌데 부기에게
입덕한 계기가 이분과 같더라 평온한 얼굴이지만
내용은 이를 악물고 읽는 듯한 겁무대에서
일방통행길 그 반대라도 돌아가겠다는 어마무시한
책임감을 보이던 작지만 진짜 커보이던 리더 종현
그런 리더에게 반한 사람은 여자들만이 아닌거같아서
기쁘다 ㅋ
되돌아보면 언젠가 민현이가 했던말 처럼 모든것은 운명이었던거야. 신은 종현이가 살아온 올바르고 착하고 성실한 삶에 대해서 ㅇㄴㅇ으로서의 김종현이 아니라 종현이 그렇게 원하던 뉴이스트의 리더 JR 로써의 성공을 보상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되돌아보면 그건 정말 운명이었던 거야
베플ㅇㅇ|2017.09.02 21:39
나도 이 말에 공감해 종현이 떨어졌을때 내가 쌓아온 가치관이 무너지는걸느낌. 성실하고 묵묵히 노력하고 눈에 띄게 잘했는데 떨어졌다는게 이 사회는 불공평하다는걸 보여주는거 같았어 노력하면 된다는 내 가치관이 부정당한 느낌이었고, 울면서 스밍돌렸고.. 지금은 잘 돼서 다행이지만 너무 마음 아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