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프듀시절 최애차애 당연히 있었지만 탈프듀와 함께 11명 멤버 다 품었어.
처음엔 "우리 그룹"이니까 품었는데 파면 팔수록 매력을 몰랐던 멤버들의 색다른 모습도 알게되면서 지금은 그냥 다 예쁘고 소중해서 아직도 줄 세우기 하는거 진짜 너무 지치는데ㅠㅠ 나만 그런거 아니지??
2. 나는 애들 본래 소속 그룹도 다 애틋한데, 이거 이상한거야??ㅠㅠ
우리 애들 본래 그룹 뿐만 아니라 워너원으로 데뷔 못한 프듀 애들이 하나 둘 데뷔하는거 보고 또 음방에서 우리 애들이랑 친목하는거 보면 되게 나도 애틋하고 좋은데, 사실 다른 너브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고+조금 겁도 나. 가끔 내가 팬으로서 이상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인건가 싶어서 걱정이ㅠㅠ
물론 스밍은 우리 애들꺼만 숨스해! 다른 가수들 음원들 들어보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우리 애들 음원 스밍하기에도 벅차서... 9월 말 추석 연휴쯤 되면 종신옹 노래 한번 들어볼까 싶다.
나는 그냥 줄세우기 글 올라오는거 다 팬코였음 좋겠고, 애들 본래 소속 그룹 후려치기 하는것도 다 어그로였으면 좋겠어ㅠㅠ
어찌됐건 저찌됐건 지금 워너원 덕질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함에 벅차서 참 좋은데,
가끔씩은 내가 너무 단순하게 "우리 애들이 좋다면 다 좋아!! 우리 애들한테 소중한 사람은 나도 다 좋아!!!"하면서 덕질하는건가 싶어서, 이게 틀린건가 싶어서 조금 걱정이 돼서 글 올려봥ㅠㅠ
소심이라 괜히 쫄려서 글삭할수도...
결론은 워너원 애정해 워너블도 애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