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15살인데 엄마한테 최근에 들은 얘기가 한번 실수에 내가 생긴거라고 그래서 결혼한거라는말 듣고 나 진짜 실망스럽고 충격이었어
지금 판에서 보면 10대들 사귀는 20대 남자들은 다 몸때문에 사귀는거고 정상적인 연애감정을 가진게 아니라고 하는데 딱 그당시 우리아빠 나이랑 우리엄마 나이잖아 그게....
나 아빠 좋아하긴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그것도 좀 기분이 그래 단순히 어린나이에 책임도 못질 행동을 한 결과물이 나라는게 기분이 안좋아 어릴땐 엄마들 모임에서 우리엄마가 딱봐도 제일 어리고 예쁜게 좋았는데 그때 다른 엄마들이 우리엄마 나이듣고 속으로 뭐라고 생각했을까 ㅠ
우리 엄마아빠 다 사랑하는데 그냥 기분이 좀 많이 그렇다 ㅠ 어떡하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