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급식이고 충남 사는데 오늘 서뷰 보러 서울 왔음 근데 내가 집에 조카 일찍 가야된단 말임 조카 통금 문제도 있고 엄마한테 구라치고 온거라 (엄마는 사실 내가 서울에 있는 거 자체를 모름) 근데 __ 진짜 지금 버스 예매를 안해놨음 근데 모든 터미널에 버스가 없는 거임 일요일엔 원래 지방 가는 버스가 잘 없음 근데 그거 까먹고 예맬 안한거야... 겨우 7시 40분 버스를 잡았는데 진짜 막막하다 8시까지 집 갈 가능성은 1도 없는거고 거의 9시쯤에 집 갈텐데 나 엄마한테 뭐라해?
심지어 친구도 짜증남,,, 아 진짜 화 안내려고 해도 아까부터 버스 예매하쟀는데 계속 안하고 (걘 카드 잇음) 버스 있을거라 하고 ㅅㅂ ㅋㅋㅋ 나는 조카 급한데 걔는 태평하고... 걔한테 화는 안냈는데 조카 빡치고 지금도 화남 내가 여기 올때부터 나 부모님한테 말씀 안 드럈다고 조심히 후딱 갔다오자 했는데... 아 __
그리고 버스 연석 아니라 걔가 좀 짜증내고 다른 사람한테 자리 바꿔달라 하자고 계속 그럼 내가 니가 말하라고 했는데... 조카 싫다고 얘기하자 함 아 __ 짜증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