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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애 데리고 도망갔써요

Jh목포 |2017.09.03 20:44
조회 28,809 |추천 63
형님이 간호사인데 같은 병원장이랑 눈맞아서 애만데리고 남편 몰래 도망갔써요,..
평소 형님은 가정에 충실하고 시댁에도 정말 잘하는 며느리였는데 어는날부터 남편을 벌래 보듯이하고 틈만나면 병원에 교육있다고 하거나 주말마다 경기도에 있는 언니집을 가더랍니다.
여긴 전남 목포구요 병원은 목포에 있는 ㅇㅇ요양병원입니다
그리곤 올해5월부터 이혼을 요구했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저의 아주버님께는 밥도 아예 차려주질않고 아이하고 형님만 둘이서 밥을 차려먹었다고 하네요. 그러는동안 아주버님은 가족들에게도 말하지않고 혼자 끙끙앓고 있다가 우연히 아내가 바람을 피고 있다는걸 알았고 상대가 아내가 다니는 병원 원장인거까지 알게됐는데 알고보니 저의 아주버님이랑 살고있는집까지 들락거렸다고하네요 서울은 당근 주말마다 같이갔구요 그것도 아들과 같이가서 아들은 형님 친언니집에 맡기고 둘이 모텔을 쳐 다닌겁니다. 완젼 두얼굴로 살고있었나봅니다.
간통법이 없어졌지만 이제는 증거도 다 잡았고 병원까지 찾아가서 원장 얼굴을 보려고하니 원장실 불을 끄고 없는척 있다가 창문틈으로 봤더니 숨어있더군요 ㅋㅋㅋ (개 쪽 팔린거지요 ㅋㅋ)
하여튼 법원에서 보자더군요. 그것도 경찰불러서 경찰분통해 전달한겁니다
병원장인거만큼 직위도 있쓰니 1인 시위라도 하려고 준비중인데 어떻거해야 원장이랑 형님을 매장시킬수 있쓸까요?
아! 형님은 저의 아주버님이 찾아가도 애얼굴은커녕 전화도 차단해 목소리도 안들려준다네요 이혼도 안했는데..
판 여러분은 이상황에 어떻게해야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63
반대수13
베플자자|2017.09.04 01:16
같이 사는집에 들락거렸다는데 맞벌이면 퇴근후 시간일거고 그시간에 남편은 집에 안들어오고 뭐했대요??주말마다 애데리고 나가는데 남편은 주말마다 어디가서 뭘했길래 같이 다닐생각도 안하구요?? 글쓴거를봐서는 여자잘못으로만 보기에는 남편분도 가정에 많이 소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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