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많이 지쳤었어... 솔직히 나 연이어 터지는 병크에 울애들에 대한 확신도 흐려지고 마음이 되게 복잡했고 또 해투 때문에 공허함 + 그냥 현생때문에 지치기도 했어 그리고 나 자신이 자꾸 세븐틴 성적에 연연하고 불안해 하는게 너무 싫어서 덕질하면서 많이 혼란스러웠는데 팬톡 캐럿들이랑 얘기하고 같이 단합하면서 다시 마음 다잡을 수 있게 된 것 같아 낮에 캐럿랜드 영상 오랜만에 봤는데 진짜 눈물나더라 지훈이가 주위에서 나오는 이상한말 듣지말고 서로만 믿고 가자고 했는데 내가 잠깐 흔들렸던거에 너무 미안하고 자꾸만 성적 연연하고 불안해 했던게 후회되더라 남의 기준에 맞추지 말고 세븐틴과 캐럿이 행복하면 되는건데... 요즘 캐럿들 많이 힘들지 이럴때일수록 마음 다잡고 세븐틴만 보고가자 우리 힘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