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액소해체후 10년..이야기

지하철 계단을 내려가는데 거지 두명이 무릎꿇고 바구니를 들고 굽신거리고 있다 행색이 초라하여 측은한 마음에 천원 두장을 꺼내 각각 바구니에 넣어줬더니 더 크게 굽신거리며 절을 한다.. 힘내세요.. 하고 지나가려다 익숙한 느낌이 들어 그들을 다시봤다.. 맙소사.. 그들은 다름아닌 오세훈과 김종인이었다... 그들은 천원 한장에 해맑게 기뻐하고 있었다...아아..얘들아.. 어쩌다 이.지경으로... (다음회에 계속)
추천수1
반대수1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