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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공공장소에서 화장..

ㅇㅇ |2017.09.04 15:25
조회 879 |추천 3

궁금한게 있어서 많은 사람이 보는 여기 적음

오늘 지하철 내려서 화장실 들렸는데

딱봐도 중학생 정도 되보이는 여자애가

여자화장실 세면대에 자기 화장품 쫙 깔아놓고 화장하던데.

 

30대인 나보다 화장을 많이 하더라 (아이라인부터 쉐도우까지 한 8개 깔아놓은듯)

나도 학생때 비비나 틴트 정도는 발랐고 사춘기에 예뻐보이고 싶은 마음 이해하는데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들 세면대 이용도 못하게 화장을 엄청나게 공들여서 하더라고.

 

어떤 아줌마가 보고 ㅉㅉ 하고 나가기도 하는데 그 여자애는 정말 안중에도 없어보였어

요즘 학교에서 아이라인같은거 해도 안잡나?

 

요즘 초중고등학생들 보면 화장을 너무 과하게 하는것 같아서 보기가 그래..

뭔가 자연스럽게 예쁜게 아니라 갸루상 같아..ㅠ.ㅠ

나도 딸 키우지만 우리딸은 그렇게 숨어서 화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ㅠㅠㅠㅠ

내가 꼰대같은건가..

 

여기 계신 님들은 딸들 화장 어디까지 허용해주시나요?

 

요즘 아이들 너무 성숙한듯..

추천수3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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