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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장애인이라고 싫다고 버리고 도망간 아기아빠에게

익명 |2017.09.04 22:19
조회 3,269 |추천 27

 

글쓴이는 지금 26살의 미혼모란 타이틀로 다운증후군 아기를 혼자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의 아기는 다운증후군뿐만 아니라

다운증후군으로 인해 선천적인 질병을 어려가지 가지고 태어난 아기입니다

 

다운증후군, 선천성 심장기형, 선천성 거대결장, 선천성 내사시

 

이것들이 저의 아기가 가지고 있는 질병들입니다

22개월인데도 불구하고 9번 수술을 하고 집에서 지낸 시간보다 병원에서 지낸 시간이 더 긴 아기입니다 죽을고비도 몇번이나 넘긴 너무 가엽고 미안한 아기이구요

 

다행히 모자이크 다운증후군으로 지능은 일반사람들과 차이없다고 하네요

지금은 심장수술1 사시1 장수술 7 을 다 마친 상태로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이글을 쓰는 요지는

아기가 선천적인 장애아기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키울수 없다며 책임회피를 하며

제가 임신했을때 저에게 사촌동생이라고 거짓말치고 바람핀 여자애랑 같이 도망간

아기아빠란 사람에게 꼭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성남동에 살고 있는 풍생고등학교 졸업해서 관동대학교 휴학한

태권도 했던 김ㅊㅎ야 너 나한테 니 인생 망쳣다고 하는데

나는 니 인생 망친거 1도없고 망쳤으면 니가 나랑 내 아들 인생 망쳤어 알겠어? 신발놈아 

 

나는 이제까지 내 아들 키우면서 너한테 손한번 벌린적 없고

애기 수술비 몇억씩 나가도 너한테 돈 한푼 받은거 하나없이 나 혼자 다 병수발 들고

우리 아빠 엄마 할머니 고모들 고모부들 왕할머니가 다 했어 알겠니?

 

반면 니네 부모님은 뭐하셨을까?

지금까지 니 애가 태어난지도 모르고 있잖아 니가 계~속 숨겨서 너 집에서 쫓겨날까봐

애기가 돌이지나서 두돌이 다 되어 가는데도 말한마디도 안하고 숨기고 있잖아

내가 너희 부모님 번호 알려달라니까 계속 말돌리면서

니가 직접 말씀 드린다면서 왜 아직도 연락이 없어?

그 부모의 그 아들이라고 너처럼 책임회피 하시는건가?

적어도 만나서 이야기 한번은 하자고 연락은 주셔야 하지않을까

자기 손주가 이렇게 떡하니 살아서 커가고 있는데?

 

나한테는 니네 부모님 얼굴 한번도 안보여주고 나 아기 뱃속에 있을때

나한테 니 사촌동생이라고 거짓말치고 만났던 여자애는

니네집 데려가서 너희 부모님한테 소개해주고 그치?

이 개쓰레기같은년아

 

그리고 니네 엄마가 나 애기가졌을때 처음에 말했을때 햇던말 기억나니?

번호바꾸고 군대가라고 그게 어떻게 제대로 된 집안에서 나올 할말이야? 어떻게 하면 그런말을해?

니네 엄마도 니네 낳고 자식 키워보신 분으로서 어떻게 그렇게 말씀을 하실수가 있을까

나는 정말 지금까지도 이해가 안가 이해할수도 없고

 

너 니가 나한테 사촌동생이라고 말한 여자애 다시 만난다며

그 여자애가 너 애있는거 이해해주고 만나준다고 했다며 그래서 지금 행복하니?

 

내 아들은 차가운 수술방에 9번씩이나 들락날락 거리면서 심정지 오고

생사를 오가고 있을때 너는 그여자애한테 아다라고 거짓말치면서 잠자리 하면서 좋았니?

 

너 아기 8개월때 애기 지우자고 했지 근데 내가 참다가 참다가 열받아서 지우자고

지워주는곳 있는지 니가 다 알아보고 돈가지고 오라니까 나한테 정떨어 진다고

어떻게 지운다는 말을 할 수 있냐고 했었잖아

 

내가 봤을때 너는 정말 정신병자야; 소름끼쳐 정말로

아무렴 못배워도 어쩜 그렇게 못배워 처먹을수가 있을까 

그리고 나서 나중되서 나랑 못사는 이유가

내가 애기를 지우자고 해서 그랬다고? 이 벌레만도 못한새끼가 어디서 개똥같은 소릴하고 있어  

 

내가 애기 병원비 반반하는거 아니냐고 했을때

나한테 니가 왜 그돈을 나한테 주냐고 그랬지 그래놓고 나한테 양육비 15만원 준다고?

지랄을 하세요 아주 씨벌새끼야

 

내가 지금 니가 말한거 그대로 하는 중이거든?

니가 말한대로 세상 사람들이 다 너같이 생각하고 있나 한번 보자

온 세상에 다 퍼트려 줄테니까 어떤 사람이 니편 니손 들어주나 보자

 

그 여자애한테 그랬다며 정상적인 애기도 키우기 힘든대 장애인을 어떻게 키우냐고

그것도 한두군데 아픈곳도 아니고 완전 장애인인데

 

그리고 김ㅎㅇ한테도 전해 나한테 햇던말들 다시 되갚아 준다고

 

내가 나한테 한짓은 다 참겠는데 내 아들 건드리는건 절때 용서 못해

너랑 김ㅎㅇ이랑 내가 지구끝까지 찾아가서 괴롭혀줄꺼야

 

니네 인생이 시궁창속으로 빠지다 못해 그냥 지옥으로 떨어져서 평생 죽지못하고 살면서

내가 받은 고통 내 아들이 받은 상처 다 되갚아 줄꺼니까

 

둘이 꼭 행복해라 알겠냐?

 

너로인해서 나랑 내 아들 인생 반은 망쳤어

니가 나랑 내 아들인생 이렇게 만들고 넌 발뻗고 잘자는게

나는 너무 열받고 억울해서 돌아버릴거 같으니까 앞으로 두고봐보자 ㅎㅇ아 ㅊㅎ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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