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중반이다 1년정도 좋아하는 애가있어 근1개월되서 아무것도 손에안잡혀
근데 걔는 날 친오빠로 생각해 그친구는 내가 좋아하는것도 알아
걔가 맨날보고싶어서 걔 알바하는곳까지 들어갔어 같이 알바하면 매일볼수있어서...
근데 매일보면 좋을줄알았는데 좋아하는감정만 더커지고 미치겠더라
여자친구도아닌데 다른놈이랑 히히덕대는게 미치겠고 놀러가는게 미치겠고
걔 핸드폰까지 훔쳐보게 되더라
나 이렇게 집착한적 없었는데 잡힐듯 잡힐듯 안잡혀서 더 이런걸까
확실히 하기위해서
저번주에 단둘이 술마시면서 다시 고백했지.. 울더라 나한테 너무미안하다고
그래서 너무 화나더라 나도 너무힘든데... 근데 얘가 날 껴안더라 나 잃기싫다고
나는 이러면 나 못참는다고 바로 입맞춤했어.. 그러니 정말 나쁜생각이들더라 얘도 집갈생각이없길래..
그냥 자버리고나면 내여자로 만들수있을까 근데 이건아닌거같아서 집에 데려다줬다
다음날 서로 기억 잘안나는척 했는데 서로 다 기억해..
참고로 얘도 20중반까지 모쏠이고 단둘이 이렇게 술마셔보는것도 내가 남자중엔 처음이고..
어장이런거 할줄도 모르는애야.. 따로 연락하는 남자도없고 그래서 더 포기가 안되는건가
근데 나 다음에 또 술마시는 상황이오면 그때는 못참을거같아 어떡하지 병원가야되나 진지하게
욕이든뭐든 뭐라고해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