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뉴이스트 2000일 축하해
난 러브도 아니고 뉴이스트 관심 있게 지켜본 머글인데 ㅍㄷ 막방 보고 민현이가 서글피 울었던 게 아직도 생각난다 함께 하지 못한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 가족같은 멤버들 생각을 제일 먼저 했던 민현이
종현이, 민기, 동호, 아론이는 뉴이스트W로, 민현이는 ㅇㄴㅇ으로 컴백과 데뷔를 하였고 음방에서 만날 기회가 있었지
민현이는 보고 싶은 마음에 친구들을 찾았고
그 친구들은 민현이에게 조금이라고 피해가 갈까봐 눈치 살피던 거
인사조차 나눌 수 없게 만든 이 현실이 너무 슬펐어
그리고 어제 뉴이스트 2000일이었지
민현이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2019년 땐 다섯명이서 모여 함께 할 수 있을꺼야
또한 민현이가 뉴이스트라는 건 바보가 아닌 이상 세상 사람들 다 아는 사실이니까 팬들도 외부 소리에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겠어
팬들끼리만 예쁘게 지내고 민현이 올 때까지 그 이후로도 변하지 않으면 되는거야
나는 뉴이스트 완전체 꼭 보고 싶어
+) 어그로 꼬일까봐 조심하는 거 나 알아
사실 이런 말조차 못하는 게 어이 없다고 생각해 난
뭐 잘못한 게 있어서? 떳떳한데 뭐?
불편한 글이었다면 미안해 근데 내 생각은 변함없어
++) 비추, 러브들 아닌 거 알아
여기까지 왔네 징글징글하다 정말
비추에 마음 안 써두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