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이 50일 된 20대 초반 남학생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성격이 좋아요 약간 남자같구요.
그래서 남자인 친구들과 잘 지냅니다.
우선 제가 섭섭하게 된 이유부터 말해드리자면
제가 우선이 아닌 친구들이 우선입니다.
이거는 그래도 이해할 수 있지만 일주일에 3번정도는 친구들과 놀러가는데 저랑은 1번 만날까말까에요..
물론 학년이 달라서 끝나는 시간이 다른것도 있구요.
이 섭섭한게 왜 더 커졌냐면 저희는 공개연애라서 모든 사람들이 다 저희가 사귀는걸 아는데 여자친구가 저 말고 다른 남자애랑 둘이 다니는걸 본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맘에 품고 있었는데 성격이 남자같으니까~ 하고 이해하기로 하면서 여자친구가 귀를 뚫어서 선물로 귀걸이를 해주려고 고르고 있었는데 프사를 보니깐 그 친하다는 남자애랑 같이 나온 사진을 프사로 했더라구요.. 만약 저를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프사를 안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사귄 기간은 짧지만 항상 사랑해주고 싸우기
싫어서 미안하다고 먼저 말했는데 이번에는 너무한 거 같아서 여친에게 한풀이를 했는데 답장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