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나 왜 이 친구들을 이렇게 늦게 알아버린건지ㅜㅜ
방탄 입덕하고 삼개월 넘게 유투브 파느라 하루 잠 세시간도 못자고 눈밑 다크서클이 뭣같이 내려왔어도 이 나이에 그냥 혼자 팬질하자 싶어서 팬톡 읽기만 했는데 도저히 안 되겠네요...
입덕 지민이 전설의 333때문이었는데 이번 인트로 보고 심장 멈출뻔ㅜㅜ
아미 여러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런 보석같은 애들을 먼저 알아보시고 응원해줘서 저같은 늦덕은 고마워서 광광 웁니다ㅜㅜ
제가 근 10년만에 다시 아이돌을 좋아하네요ㅎㅎ
그때 다시는 내가 아이돌 좋아하는 일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실력있고 노래잘하고 더군다나 인성까지 좋고 팬사랑 완벽한 아티스트들을 안 좋아하면 누굴 좋아한답니까...
아직까지 유투브에 볼게 넘 많아서 걱정입니다ㅎㅎ
밤을 지새울일이ㅎㅎ
참 근데 사람 편견이라는게 무서운게 예전에 제가 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노래가 너무 좋은데 제목을 몰라서 가사 한부분 기억했다가 검색해서 주야장천 들었던 노래가 있었어요
근데 그게 I Need You 였어요...
그때는 노래만 멜론에서 스트리밍해서 듣고 가수에 대해서는 알아볼 생각을 못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 노래가 방탄 노래ㅜㅜ 그 뒤에도 알고보니 내가 멜론 스트리밍 들었던 노래중에 방탄 노래 많음ㅜㅜ
그때 알아보고 진즉에 입덕했어야하는데...(현생 고달파서 그때는 노래듣는게 전부였어요ㅜㅜ)
이렇게 주절거리는데 결론은 아미들 너무 고맙다구요
아미들이 여태껏 힘든 일 다 이겨내고 애들 지키고 노력해준 덕분에 이렇게 끝판왕애들 알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구요...
새벽 네시니까 갑자기 태태 노래가 생각나네요ㅎㅎ
오글거리지만 늦덕의 아미에 대한 사랑고백이었습니다...
이번 컴백 대박 홧팅
제 주변 생일선물은 이미 정해졌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