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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나 사실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어






괜한 아침감성인듯한데 ㅎㅎ
(내가있는곳은 오후지만ㅎ 저녁인가?)
사실 고해성사랄까 이야기하고 싶었던게있어

나 사실 2012년에 우리 애들 처음 데뷔했을때
아니 데뷔티저 나올때부터 알았고 그 데뷔티저 봤었어.

지금 해외살고 있고 어렸을때부터 해외살던 러브야.
근데 그때쯔음 케이팝 덕후가된 외국 친구가 얼굴책에 데뷔티저부터 face뮤비까지 공유해서 봤었지.
근데... 사실.... 그때 당시에 뉴이스트 아이들 다 너무 애기애기한데 컨셉은 뭔지 모르겠고 해서 "쟤내들는 뭐지?" 싶었었어 ㅠㅜ
그리고 그때 ㅇㅅ분들도 같은해에 데뷔했잖아.
플디에비하면 굉장히 굉장히 경험도많고 큰 회사에서 몇년만에 나온 아이돌이였으니까.
그래서 그 친구가 뉴이스트와 ㅇㅅ를 막 외칠때
난 내친구가 뭘 몰라서 그러는거라고 생각했어 ㅠㅜ
플디가 엪ㅌ스쿨분들도 잘 케어 못하는듯한데 언젠간 사라지겠지.. 싶었거든 ㅠㅜㅠ사실 지금생각하면 내자신이 원망스럽지만ㅠㅜ
그냥 부정적으로 봤었지 ㅠㅜ

근데 지금은 앨범도 사고 애들 소식에 울고 웃고 감동하고 그러는 러브로써 진짜 너무 큰 흑역사야 ㅠㅜ
그래서 괜히 죄책감들고 내가 애들은 좋아해도 되나싶고 ㅠㅜ 왜 그때 못알아봤을까 싶고 ㅠㅜ 내자신이 원망스러워 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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