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다른카테고리에 글올렸는데 댓글이
별로 안달려서 제일 핫한 카테고리에 글 재작성합니다 ㅜㅜ
제 전 남자친구가 예전에 판에 글을 한번 쓴적이 있었어요.
제가 그렇게 쓰레기냐고 물어보는 글이었는데 정말 많이 달린
댓글들 보고 6년을 끝으로 헤어졌습니다.
만나면서의 제 기억은 폭행,욕설,바람,잠수,구속,집착
이것들이 전부였어요.
헤어진지 2달은 조금 넘었는데 처음엔 연락없더니
제가 잘지내는 모습을보고 비아냥대는문자들을 보내다가,
제가 정말 정리되는 모습을 느낀건지 헤어진지 한달째 접어들었을 때 부터
힘들다며 연락이 왔어요.
못해준게 너무많고 그간 행동들에(바람피고 때린것들) 너무 후회가된다며
시키는건 뭐든할테니 다시만나만달라고 매일같이 빌고있는지 한달째입니다.
그렇지만 전 더이상 해줄게 없어요, 솔깃하지도 않고 신뢰가 가지도 않습니다.
근데 계속 장문, 울며 전화, 매일같이 연락이 와서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을(착각일수도 있겠지만)
보고 있자니.. 정 때문인지 맘이 약해져요 자꾸.
하지만 사람은 절대 안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반복은 하지 말아야겠다 매일매일 수없이 다짐하고 있는데,
자꾸만 이사람이 진짜 변한건지, 헤어지고나니 나에대한 후회가 생기는게 진짜인건지
하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정말 쓰레기 라고 칭해도 아까울만큼 쓰레기였거든요..
6년동안 좋았던기억이 단 한개도 없을만큼요. 친구들이 너 다시 만나면
그땐 너와 내가 인연을 끊게될꺼라고 말할정도로요..
사람이 한순간에 변한다는게 가능한 일인가요?
그간 그렇게 못된짓을 해온 사람이, 그 행동들을 안할수 있다는게
가능한 일이예요? 쓰레기가 개과천선하는 케이스를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 똑같은실수 절대 안하고싶어요..
현실적인 조언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