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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야 나 오늘 학교 끝나고 비가 왔거든

내가 우산이 있었어 근데 엄마가 데리러오기로하셨단말이야 그래서 학교앞에 문구점에서 서 있었다? 그런데 짝남이라고해야하나,, 일단 짝남이 와가지고 우산 빌려달라고 막 하는거야 그래서 실랑이 벌이다가 우산 빌려주면서 얼른 꺼져 진짜 이런식으로 말이 나온거야 근데 걔가 겁나 해맑게 웃으면서 ㅎㅎ그럼 안꺼져야지 이러는거야 아니 거기에서 조카 설렜거든 얼굴 빨개졌을지도 몰라 그런데 그 말 다음에 내 볼 톡톡 두드리고 고맙다고 내일 보자고하면서 가더라 신발 아 조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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