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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다부수고 나갔습니다

ㅇㅇ |2017.09.07 16:55
조회 23,509 |추천 1

일안하고 징그럽게 놀기만하다가 정말 다른소리 안하고 작은 편의점 알바라도 시작해보자고

지금이렇게 놀면 난중에 더 힘들어지니까 한번 해보자 말하면서 교차로 가지러 밖에 다녀온사이에

밥솥이며 냉장고며 다 부숴놨습니다

밥은 그냥 냄비에 짓는다 쳐도 냉장고는 틈이 벌어져서 안닫히는데 임시로 막을 방법이 업을까요

못난 백수인것만도 모자라서 기존에 있던것도 부수고

이혼해야지햐애지 하면서도 애들때문에 애비없는 애들이 될까봐 마음이아프고

너무갑갑해서 올렸어요

 

추천수1
반대수63
베플ㅊㅊㅊㅊ|2017.09.08 14:21
애비 없는 애들이 안쓰러운게 아니고, 니 외로운 밤이 아쉬운거 아냐? 저런 애비한테 애들이 좋은거 보고 배우겠다.ㅉㅉ
베플ㅇㅅㅇ|2017.09.08 16:20
ㅋㅋㅋㅋ 와 나같으면 저런집 자식으로 살면 집 나갔을듯. 우리집도 아빠가 물건 부시고 집에 생활비 안보태주고 해서 이혼한 이혼가정인데 저런집이면 이혼가정이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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