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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이렇게 올해가 아깝지

월드투어 거의 끝나가지만
7월 중반부터 10월 초까지 3개월을 이렇게 보내버리다니... 물론 해외 각지 많은 팬들 만나는 건 정말 좋지만 뭔가 월드투어가 아니었다면 저 3개월동안 2017년을 세븐틴의 해로 확실하게 세울 수 있는 뭔가를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평생 한 번 밖에 안오는 2017년을 이렇게 보내버린게 너무너무 아쉽다...
월투 끝나고 오면 2017년 두개월 반밖에 없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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