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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구가 보증서줬더니 도망갔네요 정말 답답합니다.

스트레스 |2017.09.08 17:03
조회 22,967 |추천 15
남편은 연애때부터 착했어요 그렇다고 호구는 아니고

남들이 볼때도 바르고 착하고 성실해서 결혼결심했어

이른 나이에 결혼했고 지금 딸이 7살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네요 맞벌이 하고있어요. 남편은 어머니는 안계시고 홀시아버지만 계시고요

아버님도 좋으세요 남편에게 초등학교때부터 친한친구가 있는데 친구부모님이 남편사정알고


밥도 먹이고 집에서도 자주재워줬나봐요
그래서 이친구랑 각별하고 저도 처음봤을때

마음에들었는데 이런친구가 뒤통수를쳤네요 남편이 저 몰래 보증 7800만원 보증을섰고 그친구는 연락두절이 된 상태이구요


남편은 미안하다고 이혼하면 저한테 피해안갈거라고 자기가 해결한다는데 남편도 밉지만 자기위해서 보증까지 서준 친구가 너무 원망스럽네요

우리 가족이렇게 만들고 본인은 어디있는건지 남편은 충격이 커보이네요 시아버님한테 일단말씀을드려야할거같아요


천진난만하게 저녁에 카레먹고싶다는 딸보면 서글퍼지네요


진짜 이혼을 해야할까요?
추천수15
반대수27
베플ㅊㅊㅊㅊ|2017.09.08 17:57
호구 맞는데? 요즘도 친구보증 서 주는 사람이 있어? 흔한 드라마 소재라서 요즘엔 안 그런 줄 알았더니 ㅉㅉ
베플어휴|2017.09.08 17:06
호구 아니라고 하셨는데 호구 맞는거 같은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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