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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엄마가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엇을때 ,

전 19살이고 우리엄마아빠 아니 뭐라고이제 호칭을해야할까요 전 평소에도 부모님과 죽이잘맞았고 잘지냈고 누구보다도 화목햇고 아빠와도 엄마와도너무너무 사이가좋았고 그래서인지 더 좋았고 좋은부모님 아래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했는데아니었어요 아니 정말 좋으신분이지만 제 친부모님이 아니셨어요 거실에 사진첩을보다가 모르는 아저씨 아주머니와 제 어릴적사진이있길래 사촌오빠와 같이보며 얘기하다가 어쩌다가 알게됬고 그냥 장난이겟지 싶어 엄마아빠한테 얘기하다가 진짜로 그냥 솔직히 말해달라고 하니깐 그렇다고 하네요 ,, 제가 어린아기 일때 부모님은 차사고로 돌아가셨고 가족분들도 다 돌아가셨고 고모 밖에 없으셨는데 고모는 아빠 살아계실때 사이가 좋지않아서 그냥 보육원 그런시설로 넘겨졋고 그당시 엄마아빠는 자식이 없으셨고 그래서 당시 2살이었던 절 입양했다고 하시네요 근데 전 지금 그사실이 믿기지도않고 그냥 너무힘들어요  그냥 모든걸 놓고싶은그런기분이에요 한평생 믿고 살던 부모님이 제 친부모님이 아니고 피도 섞이지않았고 그냥 그사실자체가 안믿고싶어요 전 이제 어떡해야할까요 엄마는 어제부터 눈물만흘리시고 아빠도 그냥 조용히 아무말도 안하시고 계속 앉아계시는데 전 이제 어떡해야할까요? 그냥 너무 속상해요 지금 클만큼다컸고 그래서인지 이현실이 받아들여 지지도않고 그냥 제 친부모님 피가섞인 가족은 이미 돌아가신거고 피한방울 안섞인 분들이 이때까지 제 부모님이였다는 그생각에 그냥 하루하루가 막막하고 근데 전 지금엄마아빠가 더 고마워요 그냥 절 키워주셨다는거 자체가 저 진짜 어떡해야할까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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