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이고요!!
남자친구와 약1년 정도 만나다가
저의 집착 때문에 남자친구가 지친다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우선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남친과 나는 정말 사랑을 알게 해줬다고 서로한테
잘하고 매일 안보면 안될정도로 사랑했었음.
이번 겨울에 한번 헤어진적이 있음.
완전히 헤어진 것도 아니고 하루만에 다시 만나 예쁘게 만남. 그때부터 나는 남자친구와 떨어지기 싫어했고 남친도 마찬가지라고 옆에서 같이 있었음. 왠지모르게 나는 집착을 했고 남친은 지친다고 몇번을 말함. 나는 옆에 있으면 괜찮아 지겠지 이런생각으로 버팀. 이제 봄이지나고 여름이 되었을 무렵 남자친구는 헤어지자고 말함. 혼자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나는 못받아들임. 좋아하면 같이 있고싶은데 자꾸떨어지려도 하냐고 나는 싫다고 함. 남자친구는 그런내가 이제 싫다고 까지함. 나는 그래도 마지막까지 마음을 돌려보려고 매일매일 찾아감. 다른 커플들과 마찬가지로 서로한테 잘해주고 특히나는 더욱 잘해줌. 얘가 지친거니까. 이제 8월달이 지나고 9월이 되었음. 나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어버림. 그아이는 나한테 '넌 정말 착해 근데 내가지금 마음이 없는데 네가 너무 잘해주니까...오히려 너무 미안해'
나는 억장이무너지는줄 알았음... 이렇게 노력을 했는데... 그래서 정말 마음을 먹음 그냥 내가가지고 있는 아무 공책에 일기아닌 일기를 쓰면서 버텨보려고 언젠간 돌아오겠지라는 마음으로
얼마 지나지는 않았지만 걔가 나한테 만약 헤어지더라도 다시돌아올것같다고 그래서 나는 약속을 하자고 함. 다시 돌아오기로 근데 보장을 못하니까 약속은 못하겠다고함. 지금 연락안한지 아직 5일 밖에 안지났지만..바보같이 오늘 아침에 연락해버림..ㅠㅍㅍ
돌아오는 답장은 다시 너랑 안만날거라는 답장과 3달은 무슨 일주일도 안지나서 연락하네라는 답장... 이제정말 안해야지 진짜
나는 걔한테 마지막으로 만난날 보고싶으면 다시만날생각있으면 너가 직접와서 말하라고
나는 매일 3개월이 지나고 행복할거라는 상상을 함. 걔가 왠지모르게 우리집앞에와서 나랑 다시 만나기로하는 상상...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간 다시 만나자 1달은 너무 짧은 것같고 3달이면 내가 너 아플때 가서 간호해주고 매일 아침에 너네집가서 하루종일 같이 붙어있다가 배달음식시켜먹고 심심하면 같이나가서 우리 하늘보는것도 좋아하고 예쁜장소가서 보는것도좋아하고 이런생각을 하면서 내가 보고싶겠지 난 3달안에 너가올거라는 희망을 가져
여기에 있는분들 다 힘든거 알아요...ㅠㅠㅠㅠㅠ 3달 참을게요 꼭꼭 답답해서 여기에 글올려봐요... 두서없이 글쓴점 죄송하고 맞춤법 띄어쓰기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