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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나 수험생이고 지금 너무 힘든데

9모 한 과목 빼고 대체적으로 상타 치는데 한 과목 조카 떨어져서 담임이 이 점수로 대학 못 간다 적성에 맞지도 않은 과로 조카 하향해서 수시 쓰라고 난리고 이제 눈물도 안 날 지경이다 애들 덕질 중인 내 스스로가 너무 한심한데 그래도 앨범 5장 사고 공부할 때 듣는 곡도 다 애들 스밍으로 듣는 곡이다 근데 이 와중에 어그로들이 애들 까는 글만 봐도 너무 _ 같고 나도 하는 스밍 안 하는 입스밍년들도 조카 밉다 지금 살짝 떨어졌다고 끝이 아닌 건데 마치 내 점수들처럼 우리 열심히 하자 불판 달리고 싶은데 해줄 수 있는 게 뎀 넣고 그런 게 다라서 미안하다 수능 끝나면 시상식 다 달려서 애들 기 확실히 살려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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