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년동안 짝사랑한 전남친이랑 1년정도 사겼는데
걔는 사귀는동안 나한테 선물한번해준적없고 집에 데려다준적도 얼마없고
데이트비용도 내가항상더많이내고 연락한번기다리면 19시간정도는 기다려야되고 내가 마음에 안들어하는애들이랑 페북친구끊으라그러면 절대 안끊고 그랬어.
항상 내생각보다는 지생각먼저하고, 내걱정은 안하고, 나보다 지친구가 더중요하고, 자기 엄마말을 꼬박꼬박잘들어서, 나랑 연락하지말고 끊으라고했을떄도 순순히 끊었고.
근데 이번에 연락하는사람은 전남친이랑 완전정반대야. 항상내생각먼저해주고, 전남친때문에 떨어진 내 자존감 높여주려고 애쓰고, 조금이나마 빨리답하려고 하고.
근데 나는 아직전남친이 너무많이좋은데. 내가이상한거지? 그냥 포기해야되는거지?
지금 연락하는사람이랑 지내다보면 전남친은 쉽게잊을수있겠지?
내가 그리워하는만큼 전남친은 나안그리워하겠지. 나만상처받고 힘들어하는거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