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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ㅅㄷ)어디다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써

진짜 몇년 전 부터 혼자서만 좋아하던애가 있는데 걔가 여자친구가 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여자친구가 생긴 이후로는 내가 맘 다 접고 걔랑 말 해도 아무렇지도 않았거든 근데 걔가 몇달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졌어 그리고 몇일전에 친한 애들이랑 걔포함해서 같이 놀았단 말이야 근데 거기서 내가 비가 내릴 것 같아서 우산을 들고 갔는데 걔가 갑자기 나한테 우산 이리 줘 이러고 하루종일 걔가 들고 다녀주고 노래방 갔는데 노래방은 어둡고 핸드폰 불빛은 되게 밝잖아 그래서 내가 인상 쓰면서 핸드폰 봤는데 걔가 갑자기 내 옆에 앉더니 무슨 일있어? 기분 안좋아? 이러는 거야......그리고 또 내가 교복치마 때문에 쿠션으로 덮고 있었어 근데 내 친구가 내 다리위애 있는 쿠션에 머리를 대고 누워서 다른 애가 걔 방해한다고 내 다리위에 있는 쿠션을 뺄려고 했어 그랬더니 걔가 내 쿠션 안 움직이게 잡아주고 쿠션 치는 남자애 한테 얘 치마 이렇게 말해주는거야.... 그냥 호의일까 진짜 김칫국 마시지 말자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이렇게 써보고 나니깐 진짜 그냥 친절을 베푼거 일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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