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한테 미안한게ㅜ..
그동안 인피니트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햇다는거..
동우말대로 너무 익숙해져잇어서
소중하다는걸 그만큼 잊고잇엇던거같아..ㅜ
그 당연하다는 마음이 멤버들한테 얼마나 부담감을 줬을까도싶고..
물론 애들 스스로 인피니트를 계속 이어가고싶다는 마음이 더 컸겟지만..ㅜ
그래도 사실 지키는게 더어려운거거든..
무엇이든지간에..
어떤형태로든지 인피니트는 인피니트인데ㅜㅜ..
그동안 내마음을 너무 강요햇던거같아서
애들한테 진짜 너무 미안하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