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이 내 최애곡인줄 알았는데 요즘은 여왕의 기사가 너무 좋아..!
사실 머글시절에 뉴이스트 조금 관심 생겨서 들었을 때는 개인적으로 마하켄다프펠도문이 좀 받아들이기 힘들었었어ㅋㅋㅋ 살짝 ★인★소★ 같기도 했고 나 자체가 남자 수트를 별로 안좋아하기도 했거든.
아니 근데 요새 진로 고민 (셀털이면 샤샤샥) 때문에 많이 힘들거든... 앞으로 뭘 하면 내가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는 시기인데 얼마 전에 맨인블랙 연습 영상을 우연히 다시 봤어.
평소엔 꿀렁꿀렁 웨이브랑 민현이의 황제적 모먼트만 눈에 보였는데, 문득 들린 가사가 너무 듬직한거야... 지켜준다니... 슬픔에서 구해준다니... 여러 정황상 여왕이 러브라고 궁예 (설마 똥촉?) 되고 있고 얼마 전에 리얼러브 트루러브 2기 되고 나니까 정말로 나한테 하는 말 같았엌ㅋㅋㅋㅋㄱㅋ
물론 실제로는 날 지켜주거나 슬픔에서 구해주거나 하진 않지만 우연히 들린 여기사 가사가 왠지 모르게 머리를 쿵 치고 힘이 되더라ㅠㅠ
사실 나는 아이돌에 의존하고 앨범 몇십장씩 사는 애들 보면 속으로 철 없다고 생각 많이 했었어... 근데 막상 내가 겪어보니까 그 때 이해하려하지도 않고 안좋게 생각한 거 많이 반성하구 있다...
첫덕질이다보니까 이번에 처음 느꼈어 연예인 좋아하는 게 내 삶에 순영향도 많이 끼칠 수 있다는 걸...! 끄듀 끝나고는 너무 현생도 덕생도 혐생이었는데 요즘들어 평소보다도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스밍 돌리다가 한 시간만에 여기사 나와서 신난 러브였져 헤헤☺ 러브들도 오늘 멤버들 얼굴 보면서, 목소리 들으면서 화이팅하자!
내게 감동을 먹여버린 여기사 가사
글 쓰다보니 어느새 맏이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