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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원이라는 말을 아끼는게 제일 찌통임

언젠가 끝이 있다고 생각하는거잖아. 난 그게 너무 슬픔. 십년, 이십년, 삼십년 . . . 이런 형태로는 언급하지만, 언제부턴가 애들 입에서 '영원' 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는게 너무 슬퍼. 난 졕키나 롱빵싱기 팬 분들처럼 언제까지고 함께 서로와 서로의 눈을 맞추며, 호흡을 맞추며, 때 로는 잠시 쉬어가기도 하고, 기다리기도 하며 달리고 싶은데 말이야. 우리도 그럴 수 있겠지? 아니 그럴 수 있을거야 얘들아. 우리 좀 더 행복하자. 언젠가 '대상' 큰 틀에서 빠져나와 박수치는 애들을 볼 때, 가슴 쓰려지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해보자.


새벽감성인거 아는데 오늘은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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