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서야 이슈되는 학교폭력 문제 왜 이게 지금에서야 퍼졌는지 피해자들에게 정말 감정이입이 되서 가해자들이 천벌을 받기를 너무나도 기도하는 이유는 나 또한 중학창시절 학교폭력에 피해자였다.
전체 학급 인원 그중 우리 학년은 200명 남자는 40명 그 40명 중에서 나의 위치는 아래 그 아래였다.
그때문이라는 핑계로 정말 좋아하고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그 시절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도 못 꺼냈고, 그렇게 중학창시절이 나는 끝나버렸다.
하지만 인생사 알 수 없다는게 그시절 나를 그렇게 괴롭히고 괴롭혔던 그들이 지금에서야 정말 너무나도 친한 친구가 되어버렸고, 이 녀석들 말고는 현재 친구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게 참 인생사는 한치앞도 모른다는 점이다.
각설하고, 성장기에 찌질하고 맞고 다니고 돈뺏기고 그랬던 이유일까 정말 친한 나를 그 시절 괴롭혔던 그들은 언뜻 느끼기에 그리고 나만이 정말 확신하는 나의 이 찌질함을 너무나도 고치고 싶다.
모든 친구들이 넌 멀쩡하게 생겨서 왜 연애를 안하냐 하지만 못하던거였고 아직까지 좋아하는 그 친구에게 연락을 해봤었지만 그 친구도 찌질한 내 모습에 정이 떨어진거 같고, 애초에 나의 정말 비참하고 나약하고 그랬던 시절을 보았던 것이 컸을까 나를 이성으로 생각 또한 처음부터 하지 않았다.
나같은 이런 찌질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경력을 쌓고 인간관계를 맺으며 또한 연애를 해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