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신중 남편 야동

ㅇㅇ |2017.09.13 00:44
조회 7,265 |추천 1

20대 초반에 만나서 4년 연애 후 결혼해서 임신중입니다 (한살차이 거의 친구임)

이제 결혼한지는 10달 정도 됐고 임신한지 7개월 접어 들었네요

본론 들어 갈게요 ㅋㅋ
결혼전에 신랑 네이버 아이디로 뭐 대신 해준다고 들어갔는데 검색창에
av순위 등 야동에 관한 검색기록 들이 있는거 보고 엄청 놀렸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뭐 저 만나기 전에 봤던거라고 안본다고 절대 안본답니다
니가 있는데 왜 보냐는 식 ..ㅋ
속으로 피식 하고 그냥 귀엽게 넘어갔어요

근데 결혼 후도 많이 보는거 같은데 끝까지 절대 안본다고 거짓말 하네요 ㅎ
저는 오히려 임신중이라 못채워 주는것 같아 야동을 본다 생각하니 좀 더 맘이 편했는데 (밖에서 딴짓거리 하는것 보다 낫다고 생각 )
같이 야동 공유좀 하자고 뭐보냐고 막 장난을 쳐도 절대 절대 정색 하면서 아니래요
ㅠㅠ ㅋㅋ

야동은 중학교때 이미 다 뗀다면서
지금은 그런거 안본다고 하네요

솔직하게 얘기 해도 되는데 막 웃으면서 뭐봤냐고 본거 다 안다고 그래도 절대절대 절대 아니랍니다ㅠ 정색까지 하면서 ㅠ
왜 안보는척 하는거죠????

저는 계속 모르는척 해줘야 하는 건가요 ㅠㅠ
초딩 같은 신랑이라 ㅠ ㅠ 티도 다 나는데 ㅠ ㅠ 잘 지우던지 ㅠ ㅠ

신랑은 아직까지 야동 봤던거 들킨줄 모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대로 속아 줘야하나요 계속~
아니면 티내도 되나요?
놀리면 기분 나쁜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