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처음에 좋다고 나한테는 과분하다면서 고맙다고 해놓고서는
잘해주니깐 바쁘다고 일이 중요하다고 내 손을 놓고서는
너는 놀꺼 다 놀고 술도 마시면서 잘 지내는 거 같더라 .
그건 다 핑계였고 넌 그저 자유를 즐 기고 싶었겠지 . 진짜 바빠도 내가 좋았으면 내 손을 놓지 않았겠지
나는 사귈때도 최선을 다 했고. 끝까지 붙잡았어.
근데 이제 내가 너무 불쌍해.
내가 머가 못나서 싫다고 하는 너를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넌 나 같은 여자 못만나 절대
너무 잘 해주니깐 더 괜찮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거 같지
새로운 환경이 너무 재밌지.
항상 받아주니깐 내가 아주 만만하지
진짜 꼭 후회해라 제발
내가 아픈만큼 반만 이라도 꼭 힘들어 해라.
아직도 많이 힘들지만. 진짜 꼭 후회해라 나쁜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