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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면서 속상해

다들 제비제 데뷔때문에 기뻐하는거 아는데 사실 나는 좀 속상해.. 나 태동 원픽이었거든... 그렇게 바라던 데뷔가 코앞에 있는데 못하는 태동이 생각하면 너무 가슴아파서 제비제 데뷔 기쁜데 마음껏 좋아하지 못하겠어..

근데 내가 제일 속상했던건 태동이 합류했으면 좋겠다는 팬들한테 상처주는 말 하는 다른 사람들이야.. 아닌 사람들도 많지만 사실 태동이 합류하든 말든 상관없어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고.. 오늘 하루동안 찬물 끼얹지 말라는 말, 6명 축하한다는 말, 그냥 빼고 활동하자는 말 등등 되게 상처받는 말 많이 봤어..

사실 그 사람들도 답답하겠지? 소속사 때문에 합류 못하는걸 어떡하라고.. 그런 마음 갖는거 이해해! 근데 제비제는 7명이라며..! 6명 데뷔 축하하면서 태동이 합류 빨리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말 한 마디 해줄 수도 있는거 아닌가? 그리고 우리가 바라고 바라서 제비제 데뷔 할 수 있었던 것처럼, 태동이 응원해주고 합류하도록 바라고 또 바라야 잊혀지지 않고 무사히 합류할 것 같아!

우리 태동이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너무 커서 속상해서 글올려ㅠㅠ 떡밥 쏟아지는 좋은날에 이런 글 올려서 미안해
그래도 JBJ 데뷔 너무너무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 기대할게!!!
추천수1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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