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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들리는 피아노소리

|2017.09.14 08:12
조회 35,963 |추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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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저는 아파트가 아닌 빌라 주택 단지에 살아서 경비실도 없고 그냥
같은동 사람들끼리만 인사하는정도예요

당연히 경찰들이 한가한분들도 아니기에 신고보다는 제가 해결할수 있는방밥이있는지 찾고 있구, 어제 우리빌라 공동현관에 매너좀 지켜달라고 글을썼는데 소용이없네요..지금 글추가하는 시간이 밤12시가 넘었는데 여전히 피아노소리가 들리는데 진짜짜증나네요ㅠㅠ


많은 댓글들 정말 감사하고 제상황을 공감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제 상식선에서는 이해 못할 말들을 써놓으신분들은 ..
어떻게 저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할따름이에요

어려서 부터 당연히 남들생각도 해야한다고 배워왔건만
소수의 이기적인사람들도 많다는것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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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 주택가에사는 여자입니다
가족다같이 사는데 한두달전부터 옆집인지 윗집인지 모르겠지만
아침 저녁 가리지않고 피아노를 쳐대는데 어떻게 해아좋을까요?
8시출근이라 7시반에 일어나는데 6시부터 피아노를쳐서
잠을 엄청설치는데 미치겠어요


엄청 잘치거나 멜로디는 아니고
초등학생 이 이것저것 눌러보는소린데 그게 2시간동안 지속이구요
방이나 화장실쪽에서 심한거보니 우리건물인것같긴한데 어느집인지 조차 모르겠네요
다짜고짜 의심되는집 찾아가는것도 실례일것같구..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추천수69
반대수8
베플ㅇㅇ|2017.09.14 20:11
내가 층간소음때문에 살인충동 느껴서 가서 멱살잡고 개 쌍욕하고 경찰에도 구청에도 신고도해보고 다해봤는데 우리나라 법이 개 벌레처럼돼있어서 방법 없수다 그냥 그런애들 똑같이 새벽3시에 벨누르고 튀는게 답이다.벨누르고 튈때 심장쫄깃한 그 스릴감은 7살때의 동심을 일으키는건 덤 추천합니다. 그렇게 3주정도 하면 피아노 소리 안들릴겁니다
베플플랫|2017.09.15 08:16
아 예전에 아파트 살 때 맞은 편 동에 국악 전공하는 분 계셨는데 아쟁인지 뭔지 밤에 켰는데 밤마다 전설의 고향이였는데.. ㅋㅋㅋㅋ 갑자기 그 생각남
베플|2017.09.14 17:48
나도 이년동안 고생한적 있는데.. 말로 해도 못알아들음.. 지네가 승질냄. 그럴거면 아파트에 왜 사냐고 ㅋㅋㅋ 미친인간들 아침부터 저녁까지 침. 주말에 늦잠을 잘 수가 없음 ㅠㅠ 그때는 이십대 초반이라 혼자 열받고 괴로워하며 살았는데 지금이라면 우퍼 달 듯. 그 때 생각하면서 후회함 우퍼 달아서 역관광 좀 시켜줄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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