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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목소리의 텔레마케터 대처법 ㅋ

귀얇은넘 |2008.11.06 09:58
조회 934 |추천 0

저는 직장인이구요 25살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귀가너무얇아서 고민입니다.

 

며칠전에 근무하던도중에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영어교재를 사라는 텔레마케터였습니다. 제가 지금 외부에 혼자 출장을 나와있는상태라

 

심심하기도 하고 여자분 목소리도 귀엽고해서 전화를 계속했습니다.

 

통화하다보니까 며칠전에 술김에 영어공부해야겠다던 다짐도 생각나고

 

전화통화한시간을 보니 이런저런얘기로 한시간도 넘은상태였습니다.

 

이렇게 질질끌어놓고 계약도 안해버리면 진상일것같아,

 

사실,, 그여자분이 말투나 그런게 귀여워서 잘보이고싶은마음이 들었나봅니다.ㅋㅋ OTL

 

전화통화하던당시 왠지 모르게 두근두근거렸거든요

 

지속적인 관리도 해준다는 말에 통화도 자주할테고,

 

좀 친분있게 지낼수있으려나 해서 한시간반정도의 전화끝에 결제를 해버렸고

(제 수준에는 상당한 돈이었습니다.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후회반 공부제대로 해보자는 결심반인데;;

 

앞으로 이런전화가오면 냉정하게끊어버려야하는지,

 

그치만 가끔 너무 외롭고 심심할때 주변사람아닌

 

외부의 누군가의 음성 그립거나

 

하지않으신지요,

 

이런경험들없으신지,

 

그냥 톡을 보다가보니 얘기가 하고싶어져서 글써봅니다.

 

 

그리고 텔레마케터분들 혹시보시면,, 대답점..

 

한시간넘게 질질끌다가 계약안하면

 

진상이겠죠? ㅠㅠ 진상소리듣고싶지않고 그분 실적올라간다는소리에 ㅋㅋ

 

남좋은일만한거 아닌지 ㅠ_ㅠㅎㅎ

 

또, 실제로 남자고객이 대쉬하는경우가있는지도 알고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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