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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될사람의 속내가 궁금..(겸 그냥 하소연)

재미없다 |2017.09.15 10:41
조회 7,981 |추천 16

두달 뒤면 결혼하는 예비신부인데요

 

성격이 곰스타일이거든요

예랑이랑도 밀당이런거 안하고 햇수로 2년 잘 사귀고 이제 결혼하는건데

시어머니 될사람이 킹왕짱보스라서 죽겠어요

 

근데 어쩔땐 진짜 개복치멘탈이라

사소한거에도 엄청 스트레스를 받아요

 

작년 시댁부모님과의 첫만남은 참좋았는데 그게 다였던거같아요

이후부턴 상견례도 하기전부터

예물예단 안하기로 했는데 차뽑아줄래 ? 

현금예단 천만원만 해와라

이불은 꼭 받아야겠다

어버이날땐 왜 전화안하니

등등 ...

 

시골 어르신의 아들부심 / 마지막 자존심 이라고 생각할라고해도

진짜 죽겠어요

철딱서니 없게 굴어볼까 한번 맞짱을 뜰까 별별생각이 다 드는데

뭔가 이분은 속내가 뭔지  그리고 이런 부류사람들은 어떻게 상대해줘야하는건지

하소연겸 조언아닌조언을 구합니다 ... T_T

 

 

 

추천수16
반대수1
베플|2017.09.15 10:49
받아쳐야죠 차뽑아줄래? 하면 그럴까요? 아 어머니 그럼 저희차는 어머니가 바꿔주세요^^ 천만원만 해와라 하면 네 어머니! 아 그리고 요즘 남들은 시댁에서 억대로 받는다는데 전 오천만 주세요 ^^ 이러고 이불 꼭 받아야 겠다 그럼 해주시고 제가 꿈이 결혼하면 시어머니가 직접 손으로 자수놔주신 목화솜 이불 받고싶었는데 저 해주세요^^ 정말 순수한 표정과 말투로 답정너인것처럼 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그런건 신랑이 쉴드쳐야죠 다신 그런말 못하게
베플ㅇㅇ|2017.09.15 11:43
넹?ㅇㅅㅇ? 예물예단 안하는줄 알았는데 그냥 할까용? 저 그럼 다이아 생기는거에용? 헤헤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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