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동생과 사이가 좋지않은 형수에요
결혼 8년차지만 시부모님들 좋으시고 신랑 시누 다좋아요
시댁이 2남 1년인데 시동생이완전 학교다닐때부터
말썽부리고 신랑이랑 시누도싫어해요
결혼전에 신랑한테 예의없게 야야 이래서 제가좀 혼냈고
결혼후에도 저한테 형수형수 이래요 ㅎㅎ
그래도 군대간다고 안쓰러웠죠 다음주 화요일이 시동생훈련소 수료식이라
워킹맘인데 그날 가려고 사장님께 월차부탁드렸거든요
ㅋㅋ
근데 형수보기 싫다고 어머니께 전화왔다네요
어머니는 신경쓰지말고 가자는데
싫은 사람봐서 뭐하나요?ㅎ "어머니 전 괜찮아요" 이랬네요
가서 고생하는거 격려도해주고 용돈도 주려고했는데
우리딸은 또 지 조카라고 좋아해요
5살인데 조카는꼭데려오라고 그랬다네요
마음같아선 딸보내기싫은데 군대에있는사람한테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아니면 안보내도 될까요? 정말 보내기싫어서 그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