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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순이 도와주세요 그리고 살려주세요

ㄱㅇ |2017.09.15 13:32
조회 44 |추천 0

 

 

 

 

 

 

 

 

포인핸드에서 보다가 이 아이를 보고 울컥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너무 아플텐데 너무 순해보이는 이 아이를 보고 너무 눈물이 났습니다. 저도 모르게 전화를 걸었고 아가 치료해주고 싶다고 전화했습니다  저보다 먼저 이아이를 구조해 주신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돕고 싶어서 글을 sns에 올려서 아이를 도우려고 합니다.. 이아이 너무 살리고 싶습니다...

아픈데도 너무 순해서 너무순해서 산 이 아가를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여려분..

교통사고 당한 거 같아요 너무 상태가 심각해서 보내줄수도 있었는데 너무 순해서 못 보냈데요.. 우리 순이 순이 꼭 살려주세요 그리고 기도해주세요 앞으로 순이가 치료받고 좋은 가족 만날 때까지 기도하고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모금하지 않습니다 네이버에 용인시 동물보호협회에 들어가보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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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처참한데..이런 모습인데..
이 아이에대해 물으신다면
그냥 순해서...순하고..또 순해서...라고
먼저 말문이 열립니다...

아일 젤 먼저 받으신 구조 원장님께서도
오직 이 말씀만을 반복하셨을정도로요..
시 직원이 직접 보호소로 아일 구조해서
데리고왔답니다...

눈하나가 돌출되어 벌써 말라있습니다
이미 모든 기능을 상실했을것이 뻔한데
툭 튀어나온 눈동자의 아픔이 얼마나 클
것이며 이렇게 되도록 아이의 고통을 상상이나 하겠나요? 거기에 골반골절로두다리를 딛지를 못하고 움직일수없는
상태에서도 아이는 선한 눈방울만 굴리
뿐 만지는 손길도 거부하지않습니다..

보통 이런 상태로 들어온 아이들은 사람
의 손길을 완강히 거부하고 사납을 떨죠
워낙이 아프고 고통스러우니까...

그리고 이정도 상태로 들어온 아이들
원장님들 선에서 곧 보내지는게 관례?
인것도 사실입니다...아이도 고통이고 눈만이 아닌 골반골절로 하반신이 어찌될지도 모르고 상완골도 부러져있는
최악의 상태인데 아일 어쩌지못하고
너무 순해서...너무 순해서 바로 못보내
고 눈에 띄게했네요...눈이 마주친 아이
"이런앨 왜 안보내셨어요?" 할 사람은
누구도 없을것입니다..

아이앞에 앉아서 수술비보다도 치료를
한들 입양이나되겠나? 그 걱정을 먼저
하고 있는 딕스네님입니다..

물론 수술비도 무척 난감하고 걱정이
태산입니다..

아직 밀린 병원비 부채로 마음이 무겁고
힘이 드는데 아이의 병원비도 어찌할찌
막막한 상태지만 아이는 곧 서울병원에
이동되었습니다...
지난 토요일(9/9)의 일입니다

토요일 서울 가는길이 얼마나 밀리고 또
병원에 도착해서는 얼마나 긴시간을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아일 진료받을수
있고 상담을 할 수있을지 너무도 힘들고
뻔한 상황이 앞서 그려지는 일입니다...

그리곤 어제까지 계속된 살인적인 이동
으로 이제서야 아이의 사연글을 올리며
아침에 병원에 연락하여 용변을 봤는가
부터 여쭈었습니다..
용변을 보았다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왼쪽 앞다리 조인트부분이 골절이라
뻐쩡다리로 기능을 못할수도있다하나
사는데 지장이나 있겠습니까?

다만 이 순하고 또 순해서 죽을 운명이
살아난 착하고 착한 불쌍하기그지없는
이 순딩이가 그 성품만큼이나 좋은 주인
을 만나기를 하늘의 기적을 믿고 간절히
또 간절히 바래봅니다...

[입양상담]
diksne딕스네님 010-6348-0951
클라라 010-3708-3329

[순이의 치료후원]
271401-04-116674.국민.용보협

♡이 착하고 순한 순이를 위해 많은
관심과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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